2020 정보처리기능사 2회 실기시험 가답안, 향후 정보처리기능사 공부 방향

2020. 6. 16. 17:05ℂ𝕖𝕣𝕥𝕚𝕗𝕚𝕔𝕒𝕥𝕚𝕠𝕟 | 자격증/정보처리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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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답안이 정답은 아니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3회차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은 정답 키워드를 보면서 공부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총 20문제이며 각 문제의 배점은 5점씩 총 100점이다.

 

1.

8X5=40

 

2.
① 기능명세서에 정상으로 되어 있지만 동작하지 않음
④ 기능명세서에 없지만 수행해야하는데 동작 안지 않음
⑤ 테스트 시각에서 문제 있음

 

3.

int i = 1; i<=100; i++

 

4.

window키 + e

 

5.

5 4 3 2 1 (%d 뒤에 스페이스)

 

6.

카디널리티의 개수 : 3개

 

7.

(A MOD 3)+(A MOD 7)=0, (a%3)+(a%7)==0

 

8.

블랙박스 테스트 또는 명세기반 테스트

 

9.

HTTP

 

10.

JOIN (OUTER JOIN도 정답으로 인정)

 

11.

ALTER

 

12.

58

 

13.

Transport(전송) 계층

 

14.

WHERE, GROUP BY, HAVING

 

15.

GUI

 

16.

수정된(개발자가 오류를 수정한 상태)

 

17.

18000

 

18.

JSON

 

19.

MODIFY

 

20.

4

 

 

 

 

 

 

 

 


 

 

2회차 시험의 체감 난이도

비전공자가 느끼기에 정보처리기능사 실기2회차 시험의 체감난이도는 중상~상 정도이고, 전공자는 중하~중 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다. (물론 개인마다 다르다. 필자는 전공자이다.🤗)

 

 

 

 

 


 

 

필자가 느낀 2020 개편 정보처리기능사 시험 준비 방법

우선 비전공자에게는 살짝 까다롭게 느껴 질수 있을 거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 부분들이 문제로 등장해서 프로그래밍 언어(C언어, 자바)를 기존보다 더 자세히 공부해야할 것 같다고 느꼈다.

그리고 어려운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3과 7의 배수 구하기나 1부터 5가 저장되어 있는 배열 출력하기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가 제공하는 것들을 자유자재로 이해하고 있어야 문제 풀기가 더 쉽게 느껴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달팽이 모양 배열이나 Quick 소트 같이 전공자의 영역이 아니라, 위의 예시처럼 가장 기본적인 것들에 조금 더 집중하는 것이 더 맞는 것 같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문제를 제대로 읽는 것.

 

필자는 이번 2회 시험을 보면서 문제에서 실수를 할 만한 요소를 집어 넣는다고 강하게 느꼈다. 예를 들어 i와 j배열의 곱하기를 출력하는 문제에서는 정작 실제 변수는 j, i 순이었다던지 for문에서 변수 i를 선언하지 않아서 int i 처럼 꼭 선언을 해주어야 한다던지 하는 부분들이다. 이부분에 있어서 전공자와 비전공자는 철저히 다르게 접근하여 그 격차가 더욱 벌어진다고 생각한다. 3회차 시험을 보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은, 문제 사소한 변수 하나하나라도 더 꼼꼼히 읽고 검토해나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2회차 결과는 한달 뒤에 나오기 때문에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합격 후기의 글로 다시 적어보길 바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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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은 했는데 너무 오래되어서 쓰기 귀찮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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